여러모로 힘든데다가 이번에 몸까지 아프니까


사람이 한없이 딥해지네...


스이쨩이 꼭 끌어안고 넌 잘해왔다고, 노력해왔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머리도 좀 쓰다듬고...


내가 스이쨩보다 몸집이 훨씬 크지만...


그냥 그렇게 위로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