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쉑이 빛나는만큼 초라한 자기 모습이 더 드러나는거 같아서 사실 괴로움


근데 그게 삐뚤어진 시선으로 발산되는게 아니라 성욕으로 발산되는거 보면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


기껏해야 다꼬리 인형에 올라탄 스이쨩 모찌돌을 다꼬리 인형에 박는 스이쨩 모찌돌로 보는 정도에서 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