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신상괴이담으로

후부키, 미오, 오죠 스토리가 풀리고 있는데



쿄우노미야코


풍부한 단장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로 활기찬 야마토 제일의 대도시.


신비하게도, 이 땅의 벚꽃은 결코 지는 일없이

사계절 그때그때 풍경과 함께 피어 흩날리는 벚꽃을 보는 것이 가능한 무척이나 신비한 장소


도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대로의 끝에 기다리는것은, 장엄한 거대한 늑대를 모시는 신사궁.

그리고 그 가장끝에 있는것이 하늘을 꿰뚫는 대신목



벚꽃이 사계절내내 흩날리니 대신목이 있다니 하는거봐서는

미코도 같은 지역에 있는데

미코는 언제나오는거야


야마토 신상괴이담은

아야후부미 스토리라 미코는 등장 없는건가?




로보코, 아키로제가 폐허에 있던 이유는 뭐고

거긴 왜 폐허가 되었던거고



카나타가 천상섬에서 떨어진 이유는 뭐고



카지노구역에 사신의 동상이 있는데

저 도시는 칼리랑 연관이 있는가?


떡밥 좀 풀어줘

홀로노메트리아 업뎃 좀 해

1년반 전이랑 지금이랑 바뀐게 없어


일해라 홀로 얼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