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누나들 오거나 동네에 사는 여자애들 오면 같이 놀고 그랬는데


심지어 누나들이 꽤 아케이드겜을 잘함 특히 격겜을...


무서운 동네였던거 같아


그리고 가끔 심부름 갈때보면 동네 또래 여자애들이 고무줄 놀이 말고 딱지치기 하고 있던걸 생각하면...



기가 좀 쎈 홀멤들 보면 그때 기억이 조금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