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데미지도 잘 받는 개복치라 롤 같은 게임은 아예 못하고, 뭣보다 일단 게임 자체를 못하는 편이라 게임에 흥미도 없고 안 하게 됨.

고딩때 여자애들하고 피씨방 가서 서든하다가 내가 너무 ㅈ밥이라 핸디캡 준다면서 칼만으로 날 죽이고 다니기도 했었지...치욕적인 기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