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서구문물이 들어오고 육식금지령이 철폐되면서 서양에서 요리등을 배우고 들어온 사람들도 생겼는데


양식당을 열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큼지막한 고기를 통째로 썰어먹는다는 행위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문화였고 씹고 질겅질겅한 느낌보다 부드럽고 익혔다는 느낌을 더 선호했음


그 과정에서 고안된것이 멘치카츠, 햄버그, 돈까스 등등의 요리


이후 고기가 대중화되면서 집안 밥상에 오르게되었고 대중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의 역사를 보면 한국의 돈까스 문화랑 흡사한 부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