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렘린 시계도 감동인데
난 그냥 탐정이 아니고 시간여행자야! 하는게 스스로 추가한 rp에 대해 생각나게하고 나 자신에 대한 선언같아서 에모이함

방금 마지막 파트도 난 그저 트위치에서 스트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페스에 나온 사람이다! 하는거 멋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