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의자에 앉으니깐 스이쨩이 의자 빙글빙글빙글 돌렸었어

눈 엄청 뱅글뱅글 돌아가면서도 아 이게 청춘이구나 생각했어.


문화제로 엑스포를 떠올린 아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