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중순에 입문해서 이제 2년쯤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목소리 때문에 미코, 폴카, 로보코 등등 

취향은 아니다 생각했지만

이제는 멘겐도 몇번씩 가입하고 그런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도 히메는 취향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지난번에 이제 목상태 때문에 톤좀 바꾼다고 한거라든지

4th fes에서 들었던 노래가 좋았던 것 덕분인지


요즘은 히메도 좀 괜찮은 느낌이더라....

홀로라이브에서는 마지막 고비임


이제 진짜로 모든 홀멤 전긍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