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얼굴만 그린 사람 ->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어리광쟁이

고양이의 전신을 그린 사람 -> 오히려 어리광을 받아주는 타입


페코라 "페코-라 어리광 잘 받아주거든"





그리면서 한 말


페코라 "우리 애들 그릴거야"


페코라 "이건 샤워하고 나서 흠뻑 젖은 고로야(좌측)"


페코라 "미미는 작으니까 이 정도(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