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어나는 야남의 새벽 엔딩
게르만의 존재를 대체하게 되는 유지를 잇는자 엔딩
창백한 피의 존재를 대체하게 되는 유년기의 시작 엔딩
다 희망도 꿈도 없어
언제 다시 사냥의 밤에 끌려갈지 모르는 야남 새벽 엔딩이나
게르만의 존재를 대체하게되서 사냥꾼들을 꿈에 끌고오는 유지를 잇는자 엔딩이나
피의 유지를 쌓아오면서 위대한자가 된 사냥꾼이 또 다른 창백한 피가되는 유년기의 시작 엔딩이나
사냥꾼이 소모품으로 쓰이던가, 게르만을 대체하던가, 창백한 피를 대체하던가
뭐던간에 해피엔딩이라고는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