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심도글이긴 한데
별 탈 없이 그 정도로 오랜 시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야마다가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경험이 쌓인 모습을 보게 되면 감회가 새로울 거 같아
그때까지 내가 홀멤 방송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기도 하고
잘 시간에 디버깅의 늪에 빠져있자니 별 생각이 다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