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에서 누구보면 그사람 뭔일 일어나는게 있어서

12시 이전에는 절대 말 안하는 징크스가 있다.

홀맴 처음으로 꿈꿔서 희안함 

아무튼 

희망랑 같이  희망이 부모님께 인사들이러 갔는데 

해변 딸린 집이었는데

집들어가니 어머님은 안계시더라고.

아무튼 정중히 인사드리고

아버님이 철부지딸 잘부탁한다고 그러더라.

아버님이 콧수염이 멋찌더라고 

그러고 지하실에 내려갔는데 

벽은 자연 돌로되있고 중심에 깊이가 10미터 정도

커다란 연못이 있었는데 엄청 맑았음 

주저없이 물에들어가서 

연못 중심에 상자가있었는데 커다란 보석 같은게 

있어서 들고나왔는데 아이리스가 기쁜눈으로 내손잡으면서 

날 물위로 올려주는 꿈이었음 .


그렇게 일어나서 파우나 방송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