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아군을 부르는 몬스터


빠르게 죽일 수 있는 화력이 없으면 이기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몬스터


슬라임이라던가 돼지형 오크라던가 많은 영향 준건 알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일본 판타지물에서 흔히 나오는 주인공이 강해지기 전에 부딪히는 장벽 클리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