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이랑 발로하는 건 좋은데, 악셀이랑 같이 하면 250핑에서 게임을 해야돼.
그거 진짜 최악의 경험이야.
나도 걔한테 그 핑 강제하면서까지 하자고 말 못하겠어.
챗: 발로를 너무 크게 말하지마 발악귀 그 녀석이 나타난다구
...
아침에, 코보한테 메세지를 보냈어,
“ 야 코보, 수요일에 발로 하자 ”
“ 안대 나 방송잇서 “
이때 눈치챘지
이 냔이 배신을 때렸구나..
이제 남친도 있다 이거지?ㅋㅋ
...
에이 농담이지~ 그냥 걔도 바빠서 그래
신경 쓰지마
그래서 걔가 그러더라, “ 다음에 같이 하쟈 “
(스크린샷보여주는중)
응 안돼~ 두번은 안해줘ㅋㅋ
이래놓고 지금 코보랑 같이 게임해주는 너무 착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