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쓴 창작글이라던가 읽으면 재밌더라


그때 무슨 생각으로 썼던건지 조금씩 떠오르기도 하고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취향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점이 웃김


스이쨩에게 주도권을 쥐어준적이 한번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