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넣으라고 있는데가 아니지만, 만져지면 느껴버리는 스이쨩

지저분한 곳이라고, 마시멜로 나오는것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수치심이랑 함께 야릇한 기분 좋음이 느껴져서, 그런 자신을 부정하는데

어느샌가 거기로 느끼는거에 집중해버리는 스이쨩 자신을 발견해버리면 좋겠다


아 밖인데 생각하다보니 흥분된다 나중에 제대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