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윅이 영화에서 제일 많이 한 말이 이거임

예아(Yeah)


농담 아니고 예아 외에는 총 쏘고 얻어맞는 기억밖에 없음

오사카에서는 삼절곤 영춘권 오오

베를린에서는 황금강냉이 털기 오오

그리고 파리에서는 (측면)오픈카 관성 드리프트 오오

그냥 이 새끼들은 액션에 미친 놈들임

영화가 두시간 훌쩍 넘어가는데

아가리 털 틈이 없음

우리 미코 옹알이 내면서 액션 뽕에 취하는 미래가 그려짐




그리고 마지막에 존윅 죽을때

훌쩍거리는 미래도 그려짐

너무 스토리 깔끔하게 끝남

개인적으로 견자단보다

오사카 호텔 점장인 사나다 아저씨가 더 멋졌다

택티컬 총검술 우효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