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짐을 정기적으로 끊고 다니고 있음. 예전엔 주 4회 다녔는데 최근은 주 2-3회 정도고 사정 있으면 한 주 내내 못 가는 때도 있음. 샌드백과 펀칭볼, 미트 트레이닝을 하는 중. 되도록이면 운동은 혼자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