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심슨 클로거 마냥 한 입 먹고 뱉어버리고 싶을 정도

시발 햄버거 먹다가 김치 마려운 적은 처음이었음

혈관이 순대마냥 채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근데 멕시코(미국 아님. 중요) 입맛에는 딱일듯

걔들은 할라피뇨를 덕지덕지 바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