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룰 처음 듣고 후부키한테 털렸을 때

= 역시 미코가 바보다 식의 제목이 달림


네네가 룰 처음 듣고 미코한테 털렸을 때

= 자기도 자코인 주제에 초심자 양학하고 콧대 높아진 추한 미코치 같은 식으로 제목이 달리네 ㅋㅋㅋㅋㅋ


이겨도 져도 행복할 수 없는 응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