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은 되어있긴 하지만 일단은 종이재질인 이런 코스터같은 굿즈들은 어떻게 보관해야하지

일단은 콜캎 자체가 몰래 간거라 부모님한테 들키면 곤란할거같아서 지금은 가방에 넣어두고 혹시 꾸겨지진 않았는지 종종 확인하면서 있는중


사실 이렇게 가지고다니면 이건 이거대로 볼때마다 페코라 너무 이뻐서 힐링되긴 하지만 이러면 언젠간 걷다가 꾸겨지면 어쩌지 싶어서 걱정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