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미오샤의 일일 아기가 되어 

미오샤 모유 쯉쯉 빨고 품에 안겨 

오갸앗 마마 찌찌 주떼요 하면서 미오샤 맨배, 맨쭈쭈에

얼굴 부비적거리며 쭈물쭈물 스윽스윽 만지고 쓰다듬고 마음의 안정을 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