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선배들에 따라 다른데, 나는 슬라이드 쇼 형태의 스토리 보드 몇장 받고, "이게 너고 대충 이런 상황에 일케 연기해주샘"

이렇게 받고 녹음햇어  받앗을땐 약간 스틱 피규어 같은 형태였고 (스틱 피규어 얘기하자마자 챗창 가이리스로 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