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의 ㅇㅇㅇ을 시온이 입에 대고 있었다. ㅇㅇㅇ는 따뜻하면서도 이빨에 스치는 자극을 참을수가 없었다. 시온은 웃음을 짓더니 이번에는 아쿠아의 ㅇㅇㅇ 혀로 사탕굴리듯 굴리고 있었다. 혀에 닿은 매끄러우면서 토돌토돌하고 끈적한 감촉이 아쿠아의 ㅇㅇㅇ끝에서 새어나오게 만들고 있었다.


ㅇㅇㅇ에 어울리면서도 안썰리는 비유를 찾는 중임... 막대라고 하면 안꼴릴까봐 다른걸로 찾고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