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 없는 고르지 않은 rhythm 있을 수 없는 잘자콘을 삼키는 의의


최소한으로 받아봤자 다음에 오는 무모한 안자콘에 숨이 막힐 것 같아

 

흘려 보낼 수 없는 상처받은 잘자콘 이대로 풀죽어 슬퍼하는 나날


괜찮은 척은 get rid of 지금 노골적인 목소리로 잘자콘 달라 소리쳤어




이제 이 짓도 못하네..

릿쟝의 슬립 모드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