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자 1시간 남았을때 비록 식었지만 일단 남아는 있는 파우나의 ASMR 아카이브를 데워서 들으면서 있었는데 뭔가 목소리가 기분이 좋아서 계속 주먹 꽉쥐어지고 마스크 밑으로 입꼬리가 씰룩대면서 나혼자 웃음참기함


그리고 그러다가 나중에 뽀뽀쪽 해주는거 듣고 순간 나도모르게 멈칫했음

너무좋아서 그게 너무 귀여워서..



나도 이렇게 오시가 늘어나는걸까

새플링 입문단계에 조금 들어선ㄱㅓ같애오


그러므로 기념으로 잠시 닉추천이나 받아봐야지

파우나 관련된거로 부탁할수 있을지에 대해 여쭤보는것이 괜찮을지에 대해 물어보는 바입니다

사실 지금오시는 아직 구라라서 구라 관련으로 또 받으려다가 에슴알을 들으니 이번엔 자연마망 성분도 섞고싶어졌음




보빔닉만 추천하진 않길 빌어야지

난 세이소한 홀붕이로 남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