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GO의 라이브에서 제작한 월드 'CITY OF DARKNESS'. 

윌리엄 깁슨의 소설에 나오는 '학남'과 실제 구룡성 사진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월드. 

제작 기간 동안 코로나로 인해 로케이션을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홍콩 센트럴의 야경과 비교해 보면 꽤나 감흥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