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라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스토리 게임이 있었거든"


페코라 "어라? 코멘트에 이미 맞춘 사람이 있네?"


페코라 "바로 킹덤 하츠. 다음주부터 가능해!!!"


페코라 "확실하게 정해지면 다음주 토요일 일요일쯤에 하려고 해"



앗 자본주의의 쥐새끼가 나와도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