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그냥 핸드폰이 낡은게 아니라 내가 사진을 못찍은걸 알았다

아무도 없어서 여기 한가운데서 먹었는데 나중에 사람들 많이 들어오더라 동물원에 있는 동물된 기분임

센쵸 치킨 생각보다 먹을만했음
근데 뭐라해야하지 마실걸로 소주나 맥주 있으면 아 합당한 가격이다 라고 생각했을거 같다 이런느낌

이건 잘 모르겠더라... 달고나 괜히 있는거 같음

사진은 개이득봄 이제 집 가는 버스 알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