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최근들어서 갸루에 엄청 꽂혔네 ㅋㅋㅋㅋ


예전에도 몇번 말하고 어제도 지나가는 얘기로 "갸루는 좋지" 이러고 있어


나도 갸루 좋아해




닳고 닳은 느낌이 좋은건데 페코라는 다른 부분을 보고 좋아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