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하나둘씩 공포겜을 시작하더군요.


즉, 공포겜을 정말 사랑하는 루이네가 올해도 호러주간 잡고 공포겜을 즐기겠죠?


그리고 간만에 교수님의 그 표정을 볼수있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