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큼은 여고생 채널입니다

와 있긴 있네

베스퍼가 되고 싶은 사람이 꽤 있고

대부분은 젊고 싶다고 하네요

실제 61세 이상은 없음

왠만하면 굿즈 살 정도의 경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이대 인걸로

10세 이하가 있다고 답한 사람이 있어서 이건 진짜인가 좀 의아하긴 함

KST 기준이라고 적는걸 깜빡해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잠도 안자고 챈질하는 사람이 22명이나 있는데 외국 사는 사람..?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은 18시 이후 약 6시간이니 관심받고 싶은 그림 그리는 사람은 참고바람

EN멤버 보는 사람은 점심시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건 선호 그룹 조사를 같이한게 아니라서 불확실함

당연하지만 휴일이 되면 아침에 눈떠있는 사람이 별로 없음

3시 활동인원이 그대로 6시까지 있는 걸로 보임

12시 이후는 거의 활동하는 사람 수가 비슷한데

정작 방송이 없으면 그 시간에 글은 그다지 많이 안올라오는걸 보면

조용히 관음하고 있는건가...

대부분은 오시를 2~5명 정도로 찍어둔걸로 보임

그 다음은 멤버 전원이라고 답한 사람이 많은데 아직 누가 더 좋은지 확실히 구분이 안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11~30명도 그룹단위로 찍어둔거같음

생각이 깊은 사람이 30% 정도 있음

나이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원이 80%인데 수입이 없는 인원 38.6% 있음

대충 따져서 18.6% 정도는 직업이 없다는거지

의문의 실업률 조사가 되었는데...

이건 조사할때마다 변동 될테니까 그다지 관심있는 부분은 아니고

수입이 없는 사람이 38.6%인데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구독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18.6%임

못 알아들어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가 10.4%

이 둘을 감안해도 9.6%는 수입이 없어도 멤버십을 구독하고 있는...?

굿즈의 구매의사 결정은 오시 여부가 큰거 같음

대다수는 실용성 따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는듯함

오시를 결정못해서 땡기는 굿즈를 사는 사람이 8.1% 있음

질문을 좀 잘못 작성하긴 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먹었을거라고 믿음

적어도 이 채널에서는, 홀로라이브 관련 게임 콜라보 유입 성공률은 45.2%

반이상은 홀로라이브로 뭔짓을 하든 찍어먹지도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 마저도 오시 멤버가 없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사람이 31.4%

기업 입장상 게임 콜라보 계획을 한다면 아무래도 인기 멤버 위주로 치중될 수 밖에 없을 것

아카라이브가 게임 채널이 꽤 많은 편인데 이 채널들이 평소에 보여주는 모습을 감안하면

이미 게임의 운영에 지친 사람이 많은 경향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음

거의 태극기, 4명 차이남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멤버를 오프라인에서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걸로

이 질문은 취향이 맞으면 게임을 해본다는 별로 안 중요하다.

취향이 맞으면 해보는게 당연하기 때문...

오시가 한다면 뭐든지 하는 사람이 5.7%, 오시가 온리업 플레이 제발

뭘 하든 보기만 사람이 19%

채널에서 수도 없이 트위터의 개같은 점을 토론하는걸 봤지만 정작 85.7%는 트위터를 사용한다.

카카오톡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

대다수는 알림을 해두는데 알림을 받지 않는 사람이 30% 정도

이 채널 내에서 멤버 유튜브 채널 구독 비율은 상당히 높음

오시만 구독한 사람이 더 높을 줄 알았는데

일단 홀로라이브면 다 구독해보는 사람이 많은 편임

참여해준 210명 전원 헤이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