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나 누룩으로 발효시켜서 만드는 술은


유통기한이 있고 실온에 납두거나 오래되면 상한다.


상하게 되면 맛이 변질되어서


쓴맛 또는 신맛으로 변질되고 그때는 발효가 아닌 썩는거나 다름이 없게됨


그래서 맥주나 막걸리는 뚜껑을 여는순간 다 못먹을거 같으면 버려야함 ㅇㅇ


이상 라미와함께 꽐라되기 강좌를 받은 유키민의 조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