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의 때문에 못 갔는데 오늘은 공강이라 오픈런으로 갔음


뭐 예상한 대로 정ㅡ말 평범한 토마토 스파게티였음

토마토 스파게티면 딱 이 맛이다 라고 생각하는 ㄹㅇ 그런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맛.

와타메 케이크는 빵이 얇고 생크림 때문에 좀 달았고

루나 스무디는 뭐 괜찮았고


오늘은 포스트잇 쪽에 재밌는 거 있나해서 봤는데

지난 번 딸기우유같은 임팩트 있는 건 없었음


특이사항이라고 한다면

토와 쪽에 금손들이 그림을 많이 그려놨다는 거 정도?

다른 멤버들보다 토와가 월등히 그림 비율이 높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