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각 버튜버 마마들이 자기 자식같은 버튜버들에게 

애정가지는거... 엄청 좋게 봄.


단순 외주작업이니까 아! 외주 끝났다! 남남이야! 하고 쌩 하는거랑 

내가 낳은 자식이야 내 그림체의 자식이니까 내 아이야.... 하면서 

애정 꾸준히 갖고 그러는거랑 느낌이 확실히 다름.....


난 내가 좋아하는 멤버의 마마들도 다 잘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