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첩 방역같은거 하면 

'저런거에 넘어가서 티내는 새끼들 얼마나 되나 다들 조금만 참으면 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그냥 조금만 긁혀도 티를 못내서 안달난 새끼들인거 확실히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