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운동량 평소하던거에 2배씩 늘려도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지 할 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안 되지.

빡세게 안 한지 오래되서 그런가. 요즘 너무 하던것만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몸이 이 양에 익숙해진건가.

절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는 말만은 꺼내고 싶지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