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옹 페르소나 방송 

재밌어서 좋아해 


주말이 이렇게 기대되는 것도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



미오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다니

이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