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가 다가오면 오늘은 올까 안 올까 사람을 픽업 가챠 돌리는 것마냥 떨리게 만들지...

남들처럼 주간 시간표는 아니더라도 시원하게 월간 일정표라도 세워주면 이번 달은 언제 오는구나 오긴 하는구나 안심 되고 지인들이랑 약속 시간 잡기도 편할텐데

에라이 이것아

귀여우면 다냐










ㅅㅂ 귀여우면 다가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