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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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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누나 그런 약한 표정 지으면...
      103 4
      오카유
      106 0
      유키민:호러게임은 어때?
      83 3
      영상 나 솔직히 사단장님 좀 진부하고 재미없다 생각했거든? [3]
      203 8
      천 하나만 거치고 있는 아이리스
      133 3
      라미:시시롱에게 발헤임도 초대받았어 [1]
      106 3
      네네치 사망 [1]
      99 2
      라미는 지켜줘야한다...
      45 1
      대중소...(하는김에 라미굿즈찍은것들)... [4]
      108 0
      라미:마크 여름축제도 할거같은데 [1]
      76 4
      라미:으음 요즘 러스트가 유행인거 같은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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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 봐도 안 슬플 때가 오겠지 [4]
      172 9
      라미가 한 30분동안 말한거 번역했는데
      84 2
      내가 이겼군 갬블러 아가씨, 당신 밑천도 다 떨어져서 자신까지 걸었지? [4]
      680 26
      뭔가 맛있는게 먹고싶다 [2]
      70 1
      라미 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113 1
      라미:홀로라이브에 들어오고서 많이 다쳤어 [1]
      143 10
      근데 네네 러스트 재밋게 해서 다행이다 [2]
      83 1
      수위 좀 낮은 홀로 멤버 추천좀 [28]
      282 5
      우리의 아스트로걸 [3]
      529 24
      🎨창작 스이세이 그린그림 [3]
      392 25
      사나 재데뷔 기원 12일차 [1]
      77 5
      아니 라미야...
      49 3
      그놈의 나리리샤ㅋㅋㅋㅋㅋ
      57 0
      라미:응 옛날이야기는 3주년때 또! [3]
      120 4
      선장 자작겜 캐릭터 앙케이트 최종결과 [2]
      140 3
      지금도 유키요즈키는 구하기어렵지?.. [10]
      224 1
      라미:옛날 이야기를 하면.. [2]
      476 21
      소를 경건하게 그린다면서??? [14]
      667 47
      마츠리랑 후부키는 혹시 따로 성우 트레이닝 같은걸 받은건가? [4]
      133 2
      네네찌 방송 브금 듣다보면 살짝 머리 나빠지는 거 같아서 즐거움 [2]
      112 4
      라미:아플때는 부모님께 말하지 않는편이야 [3]
      116 5
      분명 수영복인데 [4]
      131 5
      얘네 진짜 왜이럼?
      112 1
      라미:어렸을때 엉덩이쪽이 계속 아팠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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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미: 그래, 거리는 거리지. [3]
      134 5
      아니이거뭐임님들 [7]
      688 41
      유키민이지만 요즘은 너무힘들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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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거 앎?
      55 2
      영상 이게 왜 키리누키가 아니지? [3]
      143 7
      레이네 마마가 그린 홀로멤버(스압) [13]
      748 35
      심박수 공작 [1]
      72 0
      왠만하면 부러워하지 않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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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 왜이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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