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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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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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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홀챈이야 연주챈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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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리수 보지에 쑤껑쑤컹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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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리리가 우니까 또 심도 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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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글로스가 그룹이라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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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가 지금 겪는거 홀멤들도 많이들 겪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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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를 안봐서 날개를 주세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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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지금 아이리스 노래처럼 감성적인 노래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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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쵸샤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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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아이리스!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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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샤 웃겨죽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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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지금 노래 뭔가 찬송가 느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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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귀엽게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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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주세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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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컴퓨터 문제를 감히 추측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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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희망이 뭐라고 한 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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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진짜 겜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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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원래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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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Tsubasa wo kuda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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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날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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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하는콘 갑자기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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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치.인구없음은 전투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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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아이리스한테서 연주가 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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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 리리카 보종 마린의 길을 걷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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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 곡은 오늘 배웠었어. 잠깐만, 내가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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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없으면 왜 같이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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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투브 어플 강제종료시켜도 문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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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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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엥코르를 위해서 곡을 준비를 안 했는 걸~ 난 밤중까지만 노래 부른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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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5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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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물을 마시고 나서) 저 꿈을 덧그리며 였습니다〜 여름 곡의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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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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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모이한 와중에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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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생명의 이름이 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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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가 부르는 "저 꿈을 덧그리며" 가사가 진국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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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야 댄스 못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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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랑 노래 동시에 하는거 마냥 힘들겠거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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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당히 만들어본 톼삼 "지게에 타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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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부르고있는거 좋네 하고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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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워드클라우드 + 글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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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틱 보면 알겠지만 이로하랑 스바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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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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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러브레터나 바다가 이끄는 대로 같은 건 누가 안 불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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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적 있는 감정 변화라서 오히려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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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혼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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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너무 지쳐서 밥도 못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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