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전이 허셀1부터 윾니티 엔진으로 갈아타지 않았음?


허셀1 이후로 플러그인이나 모드 구동방식이 딱 정립된 거 같던데 왜 허셀1, AI소녀, 허셀2는 왜 플러그인 설정으로만 쥬지 조정이 가능함?


코이카츠는 커마에서 뼈대 조절해주는 플긴이 쥬지까지 조정해줘서 케릭별로 생김새부터 크기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플홈이나 크리에이션, VR그녀 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전자 게임들 쪽이랑 같겠지?


쓰다보니 알게된 게 윾니티로 갈아탄 이후 나온 카툰풍 작품은 코이카츠가 유일한데 이거랑 관계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