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4 뒤에 나온 신형으로 보면 됨

어차피 돼지코 쓸거같으면 걍 뜯어서 바꾸면 상관없는거 아님?

다이소에 플러그 하나사서 전원선 자르면 3선나올건데 초록색 접지물리고 나머지 두개 하나씩 물리면 뚝딱임

난 브리츠 bt1700이나 1600 가려는데 돼지코나 블루투스 같은거 편해?

mr4도 뒤지게 큰데 r1700 쥰나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4 송장뽑고 취소도 못했는대 시발 ㅋㅋㅋㅋㅋ 걍 써야겟내

스피커 볼륨은 절반 이하에 컴에서 소리 올려야함 ㅋㅋ

화노 거의 80프로 올리고 가까이 대야 들리는 수준이라 보통 사용할땐 아무 이상 없던데 뽑기 잘못한듯?

존나큰 차이까진 아닐건데 그래도 블투랑 리모컨 있고 가격 2만원 차이면 이거 살듯?

근데 직구도 이번이 처음이라서 통관번호까지 처음 발급받고 질렀는데 만에 하나라도 초기불량 오면 그냥 반품처리하면 되는거임?

나 이거 2년째 사용중인데 이 가격대비 만족감 되게 높음. 다만 컴터책상크기가 좀 여유있으면 좋아. 나는 가로 1800인 책상에다 써서 문제 없는데 작은책상에 놓고 쓰려면 모니터암 거의 필수일거

소리는 중저음쪽이 강한데 그냥 컴터하면서 음악듣거나 영화 보고, 게임하는데 아무 문제없음. 출력도 괜찮은 편이고. 무게 덕에 통울림이나 진동도 거의 없음

그리고 블루투스나 리모콘기능은 잘 안쓰게 되더라
아무튼 음악 음질 좋게 들으려면 따로 헤드셋같은거 사는게 낫고 무난한 데탑 스피커로는 괜찮은 물건임

ㅋㅋㅋ 나도 정 안되면 그렇게 할 생각으로 구매함
일단 공간확보는 해놨는데 뭐든 실제로 설치해봐야 알 수 있으니까

1200 책상을 두개 붙여 쓰면 문제가 없다

브리츠에서 20만원 정도에 팔고있는 BR1700bt가 이것과 거의 같은 제품임. 이 제품이 bt+라고 오히려 블투 기능이 살짝 강화된(음질은 같고) 버전임. 애초에 페블따위는 이 제품과 비교가 안되는 밑의 제품이고, 한창 열풍이 불있던 같은 회사의 MR4가 이 제품의 하위호환임. 단언하건데 10만원대 미만에선 이제품 따라갈 스피커 없음. 2달 전에 직구했을 때보다 1만원 가량 싸진 게 살짝 맴이 아픔.

할인가로 8만원 언저리 나오는데
이 가격에 이 퀄나오는 스피커 뭐 있음?
사람들이 괜히 추천하고 좋다하는게 아님
페블은 걍 비빌 언덕조차 못되는 제품이고
브리츠는 얘들이랑 같은 제품군들 들여와서 콘센트 바꿔끼고 파는 놈들이고

이 가격에 20~30짜리를 비비는놈인데 고평가 충분히 받을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