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g임? v3가 55그람인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체리 적축이 45g일텐데 낮은 편임, 근데 이상하게 적축쓰다가 헌츠맨 쓰면 무겁다는 사람 몇명 보긴 했음

게이밍과 타이핑 모드 차이점은 디바운스 타임 뿐임. 아날로그 입력 되는 구조가 아니라 게이밍 모드라서 손가락 올려놓은게 살짝 눌려서 안눌려야 할게 눌렸다 그런건 아님.

큰 차이 없나보네... 걍 15만원 애껴야겠다 ㄳㄳ

커세어 K70 OPX는 아니지만, K60 PRO TKL OPX 있고, 아주 옛날 RGB 안달린 단색 LED 달린 커세어 K70, 레이저 헌츠맨 V2 클리키, 리니어 다 있는데, 치는 느낌 안비슷함. 아예 안비슷함. 그리고 커세어는 안에 흡음은 아예 안되어 있는데, 안에 공간은 엄청 넓어서 텅텅 거리는걸로는 걍 정점을 찍은 놈인데, 레이저는 그렇게까진 안울림, 게다가 스태빌에 윤활 처리 되어있고, 커세어는 안되어 있음. 일단 꼴에 저소음 스위치고, 엄청 얇긴 하지만 포론폼 들어있음.
액추에이션 포인트 같다고 누르는 느낌 비슷하지 않음. 글고 광축이라 금속 접점부 없어서, 접점부 특유의 찔꺽임 같은게 확실히 없음. 다만 헌츠맨은 버튼마다 스태빌 달려서 대신 걔네가 소리 나지만...

ㅇㅎ 키보드랑 모니터 4년되서 슬슬 바꾸려는데 언제까지 존버타야하노
키보드는 레이저꺼 
모니터는 gp850정도 찾는중인데

커세어 마우스? 까라그래 차라리 102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