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구울때 반죽 한번에 넣어라...

이거 해물이 많지는 않더라

정가는 미쳣는데 이가격이면 먹을만하더라 그리고 이거 1인분임 양 적다

저거 저번에 물 잘못넣어서 부침개 됨 ㅋㅋ

그램을 써놓으라고 좀 ㅋㅋㅋ

이거 맛은 괜찮았는데 요리 하고 보니까 몬자야키가 됐음. 뒤집을때 좀 천천히 뒤집어야 될듯

맛있긴하더라 6천에 배송비무료면 혜자라고 생각함

가쓰오부시가 좀 적게 들어있긴함

이거 같이 파는 부찌는 별로임

이거 한번에 부지려면 대짜 팬 추천. 꾹꾹 눌러가면서 부치면 괜찮은데, 조리법대로 걍 뚜껑 덮고 방치하면 뒤집을띠니 다 뿌서짐

이거 맛있더라. 양도 28센티 궁중팬에 두번 나눠서 해야할정도로 많았고

난 한번에 다 못먹어서 반죽상태로 반만 구워 먹음 맛은 괜찮은데 데리야끼소스가 좀 부족하더라

먹어봤는데 내가 너무 두껍게 부쳐서 아쉽긴했지만 맛도 괜찮고 양은 괜찮았음

1인분에 밥한공기 하니까 딱좋던데

팁 주자면 야채,해물 전부 가위로 잘게 조지고 구우면 구울때 편함

꾸이꾸이

22일에 올라온거 보고 2개 사봤는데 확실히 양이 좀 애매하긴 함. 딱 1.5인분이란 말이 맞는듯. 맛은 확실히 소스맛이 좀 있긴해도 맛있기도 하더라 다른데서 이거 반의 반정도 크기가 4천원정도 쳐먹는거보면 확실히 6천원이면 개혜자인듯 만드는게 어렵거나 시간 더럽게 많이걸리는 것도 아니고

가쓰오부시 양이 적음  그거 빼고는 좋았음

반응 좋네

양은 애매함 근대 맛은 있음 나온 설명대로 물넣고 넓은 팬에 기름 많이 두르고 구으면 바삭바삭하고 맛있음

저번에 올라왔을때 딱히 큰 기대안하고 샀는데 생각외로 엄청 만족했음. 만들때 반드시 설명대로 종이컵 2/3정도 물로 반죽 뻑뻑하게 만들어야함. 아니면 양배추에서 나온 물때문에 감당안됨. 그리고 야채랑 오징어 잘게 가위로 잘라주는거 추천함. 가격생각하면 가쓰오부시도 많이 들었고 내가 좀 일반인에 비해 적게 먹는편이긴해도 2인분은 충분할것 같았음.

오꼬노미야끼 = 만족   왕십리야채곱창 = 곱창양 300g인가 그래서 굉장히 양 많았음. 맛도 괜찮음  부대찌개 = 기본육수없이 양념장으로 맛을 내야해서 국물맛이 뭔가 빠진듯한 맛임. 딱히 추천은 안함 그냥 먹을만한 정도   매콤오징어볶음 = 오징어양도 별로고 양념이 딱히 어울리지 않음. 오징어의 약간 비린맛을 못잡아주는듯 이쪽 양념은 기본베이스가 거의 같음. 해산물이랑 어울리는 양념은 아니었음.    매콤제육 = 고기 잡내없고 양도 적당함. 양념 다 넣었다간 상당히 매콤한 편이라 적당히 조절해야댐.   대충 지난번 주문때 시켰던것들 개인적인 평임. 왜 골고루 시켰냐면 세트로 팔길래

이거 진짜 개맛있음
나 타꼬야끼 개좋아하는데 그거 상위호환맛남
그래도 정가면 안사먹을듯ㅋㅋㅋㅋ  물론 이가격이면 타꼬야끼 40~50개정도?가격인데 그거랑 양도 비슷하고 맛은 상위호환이라 더 괜찮은듯

이거 냉장보관으로 한 5일인가라서 먹을 사람은 딱 먹을만큼만 사는게 좋음

팁을 알려주자면, 물에 씻은 야채와 부재료를 먼저 팬에서 살짝 볶아서 물기 날린다음에 반죽만 찬물 120에 게워둔거를 그 위에 부으면 된다. 화력 1~9인 인덕션 기준으로 4에서 7~8분정도 뚜껑덮고 구우면 뒤집을 정도 되고, 뒤집개 두 개 이용해서 뒤집은다음에도 뚜껑덮고 4~5분 있으면 또 뒤집을 때 된다. 한 쪽면만 바삭하게 굽고 나머지 한쪽은 좀 촉촉한 채로 완성하면 됨. 다 구우면 바삭한쪽이 위로 가게 해서 데리야키소스->마요네즈->가쓰오부시 뿌리면 됨. 이렇게 알려줘도 못하면 그냥 요리하지마라.

오늘와서 해먹었는데 그저그럼
양배추 양은 프라이팬에 두툼하게 꽉찰정도인데 해물은 한줌이라 거의 없고 걍 타코야키 소스 맛으로 밀가루 떡 퍼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