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이 기술력 좋은건 분명하지만 거품도 큼, 전에 신티크 스튜디오였나 2~300짜리 내놨다가
액정 발열하나 못잡는 폐기물급인게 드러나서 바로 단종시킨것도 그렇고 와콤이 독점으로
진짜 시장 개박살낸 업적이 너무 큼, 나도 지금 휴이온쓰는데 판타든 액타든 그냥 적절하게
가성비 좋은 물건 쓰는게 최고였음, 계속 액타 제대로 쓸거면 신티크 사라는 애들은 그냥 와콤만이
최고라는 가스라이팅에 걸렸다고 확신이 들 만큼 요샌 신티크 고집할 필요도 없더만

110미쳤네. 도둑놈들이노

아 물론 난 "무조건 액타가 정답이다" 이게 아니라 그냥 개개인의 개취랑 적응의 영역이라 말하고 싶은것 뿐임ㅇㅇ

판타 적응 그림쟁이는 액타의 단점이 본인한테 나름 치명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판타의 장점을 어필하면서 판타를 추천 했을거라 생각함ㅇㅇ

또 그와 반대로 나랑 내 주변 그림쟁이 모두가 판타 쓰다가 액타로 넘어오고 다시는 판타 못써먹겠다 하고 있을 정도로 만족했고
나도 거기 공감해서 판타 그림쟁이들이 판타를 추천하는것 처럼 난 내 사용경험을 토대로 액타를 추천하는것ㅇㅇ

실제로 지금 디징크라는 as좆박은 중소 20인치 액타 보급형 중고로 사서 5년째 사용중인데
드라이버 사후지원 뚝 끊겨서 좀 기능적으로 뭣 같은거랑 색표현 좀 거지같아서 듀얼모니터 꼬박꼬박 체크해야되는거 빼면 
전에 판타,신티크로 하던 작업 다 잘만 하고있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