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니까 맛있는데 고기 양이 아쉽다더라ㅜ

이거 고기 양은 적긴한데 냉동국밥치고 맛이 ㄹㅇ 괜찮음

한 팩에 얇게 썬 살코기 7~8점쯤 들어있는데 부족하다 싶으면 수육 딸려있는 옵션으로 ㄱㄱ

저번에 4팩 x 2개 사서 두고두고 먹다가 현재 1개 남음.  고기 부족?x  3500원대 국밥이라고 생각하면 많은편  얇은 고기? 시중에 파는거랑 비교하면 오히려 두툼한편 오히려 두꺼운 편이어서 씹는 식감이 꽤 잇음 그리고 돼지고기 냄새가 살짝 남 (누린내x 두꺼운 삼겹살 먹을때 나는 그런 부류의 돼지고기 향이라고 생각) 7개 먹을때까지도 누린내, 불쾌하게 느껴진건 없음. 다대기는 반개 넣고도 신라면 정도의 얼큰한 맛 개인적으론 해장용으로 찰떡궁합  그리고 냉동만두 2~3개 추가해서 끓여먹으면 배 터질정도로 맛잇게 먹음  소면 넣어서도 먹어봣는데 국물이 얼큰해서 좋앗음

이거 괜찮음

이거 1개에 다대기 반 넣고 해먹으면 국밥맛 나긴해서 ㅍㅌㅊ 이상인데 고기가 별로 없음 국물은 ㅅㅌㅊ

고기가 별로없다 해서 샀다
나에겐 문제되지 않는다

이거 맛있더라 한개당 다대기 반개 넣어 먹으면 시원하게 맛있음

개꿀

위에 후기믿고 샀다

오 좋아뵈인다

이거 퍽퍽살 싫어하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봐
찾아보니까 얇은 퍽퍽살만 한가득인거 같네

가격이 착하네 진짜 ... 동네 국밥집가면 두그릇도 안될 가격인데 네 끼를 먹을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