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3때 배터리 매일 충전해야하는거 때문에 학을 떼고 스마트워치는 다신 안사기로 했는데,
일하다 보니 필요해져서 싸게 살 기회 있을때 샀는데 만족스러움.
배터리 용량은 S3보다 적어졌는데도 S3은 시계로만 써서 이틀 못갔는데 워치4 44mm는 이틀 넘게 감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더라고
시계로 쓰면서 바이탈 체크하고 알림 같은거 받아보기엔 편리함
근데 시계로서의 디자인을 많이 따지는 쪽이면 생각보다 워치페이스가 제대로 이쁜게 그리 많지 않다는게 아쉬울수도

업무 or 피트니스 목적이면 베스트.
그 외에는 소소.
수면 패턴, 점수 등등 유용하지만
안타깝게도 배터리가 따라가주지 못해서
몇번씩 빼먹을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음.

어차피 잠들기전에 껴서 담날 저녁까지 끼기엔 둘 다 무리인듯

밴드형 말하는거아님?

그런건 말만 스마트워치지 걍 만보기되는 시계잔어
갤워치는 스마트폰 시계로 만든거고

애플워치 울트라 보고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