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짜 크다

나도 이거 고민중인데 혹시 써본 사람중에 냄새 어땠는지 알려줄 사람?

6개월 쓰다가 고장남
야채랑 지방 넣으면 안됨

링크가 11번가로 되어 있음 
이번에 나도 음식물 처리기 찾아 보았는데, 링클은 g마켓이나 옥션에서 빅스마일 데이+카드 7%할인까지하면 60만원에 구매 가능함 
자동 개폐 센서가 있는 링클과 필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웰싱 중에 어떤걸 고를까 고민하다가 난 71만원 주고 웰시 사긴 함 
참고로 링크 공유 친구 +3% 캐시 적립도 있음 
근데, 자기 자신에게 링크 걸어도 적립되는 줄 알았는데, 구입하고 고객 센터에 물어보니깐 링크건 아이디와 구매 아이디 동일하면 안된다더라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링크 보내는 게 좋을듯 싶음 (참고로 사업자 아이디는 공유 캐시 링크 안뜨더라 )

이거 중고로 20~30에 팜 그거 사면 됨

음식물 처리기 첨엔 좋아보이지 쓰다보면 갠적으로 별루임... 자리 차지하고 냄새가 아에 안나는것도 아니고 청소해줘야해고.. 일부제품은 필터도 교체해줘야 하고.. 걍 제때 음식물 버리는게 더 좋음

음쓰 매일 버리기 싫으면 10만원정도 하는 작은 냉장고 사서 거기에 음쓰 모아뒀다 한꺼번에 버리는거 추천. 그것도 사기 싫으면 음쓰 부패하기 전에 바로바로 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얼린다음에 버리는 방법도 있음.

음쓰는 갈갈이가 최고인거같음

생각보다 괜찮음.
분해가 진짜 되긴해서 밥 3~4공기 분량은 하루면 뚝딱하더라.

맷돌 방식보단 미생물이 낫지.

이 회사꺼 말고 다른회사꺼 미생물방식 쓰고있는데 진짜 개편하긴 함
혼자서 살거나 음식물쓰레기가 잘 나오지 않는 집(식구들이 다 대식가라거나)이라면 저 안에 있는 미생물들이 다 뒤지기 전에는 음쓰 봉투하고는 영원히 바이바이할 수 있음

린클 1년째 쓰고있는데 진짜 좋다 음쓰 버릴라고 ㅈㄹ안해도 되는게 이러게 편할수 없음 
넣지 말라는거는 딱딱한거만 뺴고 다넣어도 아직 고장 한번 안나고 잘씀 
실수로 삽넣고 닫고 잊어버렸는데 고장 안나고 삽을 박살 내더라
난 혼자 살아서 작은거 샀는데 나쁘지는 않은데 역시 큰게 좋은거 같다

싱크대 설치형이 좋던데

이거 진짜 개좋은데 요즘 1~2인가구용으로 최고야 애들 있는 집에서 나오는 음쓰 하루에 막 2~3L씩 때려넣는거 아니면 어지간한건 다 자기가 알아서 어찌어찌 분해함 족발먹고 뼉다구 던져두면 알아서 뼈만 남기고 분해하는 식?

우리집은 미생물인데 싱크대에 설치했다해야하나
씽크대 거름망 아래에 뚜껑열면 거기로 넣는 방식임
뚜껑 닿으면 물은 하수구로 빠지는 방식인데 매일 3끼 4인가구 이런거 아니면 괜찮음